
인력
"월급날마다 반나절씩 붙잡던 정산이 30분이면 끝나요"
월급날이 무섭다는 말, 정산 직접 해 본 소장님이면 다 아실 겁니다.
경기 남부에서 일용직 노무자 120여 명을 관리하는 대성인력. 월급날마다 반나절씩 붙잡히던 공수 정산을 단 30분으로 줄인 이야기를 소장님께 들었습니다.
- 업종
- 건설 일용직 인력 중개
- 규모
- 노무자 약 120명 · 경기 남부
- 도입 성과
- 정산 시간 90% 단축
공수체크를 쓰기 전에는 정산을 어떻게 하셨나요?
매달 월급날이 다가오면 노무자 수십 명이 언제 어느 현장에 나갔는지 출역부를 일일이 넘겨 가며 공수를 손으로 셌습니다. 사람마다 일당이 다르고 반공수·연장까지 섞이다 보니 계산기를 두드리는 데만 반나절이 사라졌죠.
숫자 하나만 어긋나도 어디서 틀렸는지 찾으려 처음부터 다시 검산해야 했고, 그럴 때면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이제는 그날그날 누가 어느 현장에 나갔는지 출역 기록만 입력해 둡니다. 그러면 노무자별 일당과 공수가 자동으로 합산되고, 갑근세와 4대보험 공제까지 한 번에 계산돼 실지급액이 바로 나옵니다.
월말에 몰아서 정리할 필요 없이 평소에 출역만 찍어 두면 정산의 대부분이 미리 끝나 있는 셈이라, 월급날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도입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반나절씩 걸리던 정산이 이제 30분이면 끝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합산해 주니 사람이 다시 검산할 필요가 없고, 노무자에게 주는 금액과 장부가 어긋나는 일도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아낀 시간을 거래처를 챙기고 새 현장을 알아보는 데 쓰게 되면서, 오히려 일감을 늘리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