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도입 사례
본점 + 지점 3곳 인력사무소의 엑셀을 그대로 옮긴 이야기
출역 정산과 본점 화면은 부산의 한 인력사무소 소장님 요청으로 만들었습니다. 본점 1곳과 지점 3곳을 둔 곳입니다. 「화면이 낯설면 안 쓴다, 쓰던 엑셀 모양 그대로 해 달라」가 첫 요청이었습니다. 이 글은 그 사무소가 쓰던 방식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옮겼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쓰던 방식 — 지점마다 날짜별 시트, 본점은 그것을 모은 장부
- 지점은 엑셀 파일 하나에 「1일」부터 「31일」까지 날짜마다 시트를 두었습니다. 그날 나간 인원·청구·지급·수수료를 거기에 적었습니다
- 시트는 일반 현장 · 사대보험 현장 · 현금 거래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 본점은 지점 시트의 하루 마감을 모아 월 정산·월 수익·연 수익 장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 매달 거래처에는 기본서류 네 장(노임 청구서 · 노무비 지급 명세서 · 위임 각서 · 신분증·이수증)을 냈습니다
옮긴 방식 1 — 하루 시트는 칸 배치까지 그대로
지점의 「○일」 시트를 칸 배치·순서·묶음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공수체크 「출역 정산」 하루 화면이 그것입니다. 칸을 누르고 바로 치면 적힙니다. Enter·Tab·방향키와 엑셀에서 복사한 칸 붙여넣기도 엑셀처럼 됩니다. 다른 점은 계산입니다. 전일 잔액이 저절로 넘어오고, 사람마다 단가가 다르면 줄이 나뉘어 계산됩니다.
칸 설명은 출력일보 양식에 있습니다.
옮긴 방식 2 — 담당자가 쓰던 장부는 탭으로
지점 담당자가 따로 쓰던 「정산내역」·「사대보험 현황」 시트도 같은 모양의 탭으로 옮겼습니다. 앱이 계산할 수 있는 칸은 자동으로 채웁니다. 원래 손으로 적던 칸은 그대로 적는 칸으로 남겼습니다.
옮긴 방식 3 — 본점은 지점을 모아 보기만
본점 계정은 지점들의 하루 마감을 모아 월 정산·월 수익·연 수익을 봅니다. 지점 자료는 고치지 않고, 본점이 원래 적던 칸(입금액 등)과 본점 자기 장부만 적습니다. 엑셀에 남아 있던 지난 달 자료도 옮겨 본점 화면에서 이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옮긴 방식 4 — 거래처에 내는 네 장은 실물 그대로
기본서류 네 장은 사무소가 쓰던 실물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네 장의 금액은 모두 같은 계산(청구단가 × 공수)에서 나와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노임 청구서 · 노무비 지급 명세서 칸 설명도 있습니다.
다른 사무소도 같은 화면을 씁니다
이 사무소를 위해 만든 화면은 모든 사무소가 같이 씁니다. 다만 따로 쓰던 장부는 사무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본점에 빈 엑셀 공간(자유양식) 다섯 장을 두었습니다. 자기 장부를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 쓰시던 엑셀이 있다면 보내 주세요. 같은 방식으로 옮겨 드립니다.